우리그림 한국화를 기반으로 현대미술 실기를 체험하는 꿈나무 화가 체험프로그램 <미술영재 기초과정>,
우리 문학을 창작을 체험할 수 있는, 꿈나무 동화작가 체험활동을 높여주는 <문예창작영재 기초과정>,
영상과 애니메이션의 창작을 체험하는 꿈나무 미디어 작가를 체험하는 <융합영재 기초과정> 등
우리 문화예술영재과정은
우리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전문작가들의 실기기법을 체험하여 미래의 문화예술 콘텐츠시대를 주도 할 우리 문화예술영재 천명양성 사업을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 홈페이지 참고
“전통문화재단은 지난 10년간 성원 해 주신 문화예술 애호가들께 보답하고 서울시 문화예술영재를 육성하고자, 정부나 기업체의 지원 및 기부금을 받지 않고 매 년 우리 문화예술영재 교육비로 자체 출연하여 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 지난 2012년부터 2024년 동안 서울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년 기초과정을 선발하여 우리 문화예술영재 기초과정(1년 2학기과정)을 매년 60명 내외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910명의 우리 문화예술영재를 양성하였습니다.
한국화와 단편동화소설 분야 청소년 작가를 육성하는 <문화예술영재 심화과정>은 2016년부터는 기초과정을 이수한 꿈나무 문화예술 영재 중에서 미술 · 문예창작 분야 문화예술영재 심화과정(2년 4학기과정)을 개설하여 청소년 화가와 작가를 40명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전통문화재단은 참신한 청소년 작가들은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서 수료작품 전시회개최, 상상그림책시리즈, 수료작품집 ‘동심으로 읽는 우리그림’ , 단편동화소설집 창작동화 *** 시리즈 등의 책들을 출판하여 매년 교보문고에서 성황리 판매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청소년 작가들은 창작 글과 그림으로 무형(無形)의 의지로 유형(有形)을 창조해 가고 있습니다.우리 문화예술영재 양성사업은 우리 예술과 문학의 본질적 가치를 탐구하고 추구하고 미래의 우리 문화예술의 자산입니다.
전통문화재단은 끊임 없이 변화, 발전하는 문화예술시장에서 우리 전통문화와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2023년 12월 15일
(재) 전통문화재단 이사장 박 덕 주
상상 그 이상의 문화예술 현장교육
우리 전통예술이 선택한 우리 문화예술 영재교육!
일상과 문화는 달라도 전통 문화예술을 계승과 발전을 향한 바람은 같았습니다.
누구나 어린이의 감성을 들러내는 우리 문화예술 실기체험 할 수 있는 영재학습은
전통 문화예술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이유입니다.
2020년 독립영웅11인의 청준전
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 꿈나무 화가 13인 참여
2019년 이종상화백의 ‘독도벽화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