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영재 지도교수 김선두화백의 개인전 – 삼청동 학고재에서 3월 1일까지 전시
‘멈춤과 느림의 아방가르드’ 한국화가 김선두 개인전 1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학고재에서 ‘김선두’전끊임없는 실험정신과 느림의 미학으로 한국화 새 지평색을 중첩해 우려내는 장지화로 독자적 화풍 개척장지화 16점, 유화 3점 전시멈춤과 느림의 아방가르드. 김백균 교수(중앙대)는 한국화가 김선두의 예술과 작품을 이렇게 평했다. 김선두(62) 작가의 개인전이 1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학고재에서 열린다. 개인전의 타이틀은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쓴 ‘김선두’.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