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 미술영재 심화과정 꿈나무작가 7인의 그림동화책 ‘마음이 준 선물’ 출판기념회 개최
서울시교육청 대학부설소속 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원장 박민호)은 대학교수와 동화작가들로 구성된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하고 실기 지도를 한 미술영재 심화과정의 결실을 그림동화책 ‘마음이 준 선물’(헥사곤출판사)로 출간한다. 오는 10월 5일에 오후1시에 서울 석촌동 아트인센터에서 그림동화책 ‘마음이 준 선물’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 미술영재 심화과정은 정원이 8명으로, 교수진은 김선두 중앙대 한국과 교수와 남여정 미술작가, 김성호작가 등으로 구성되어 대학교육수준으로 커리큘럼이 편성되어 있다. 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 미술영재 심화과정은 한국화 꿈나무작가을 육성하는 실기과정과 방학특강으로 창작 그림책을 만드는 PBL(Project-bas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