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 설립

[보도자료]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 설립

전통문화재단(이사장 박덕주)는 창조적 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교육원을 운영한다. 전통문화재단은 지난 12월 27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와 함께하는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전통문화재단 예술영재교육’은 인문 역사 예술 등과 융합된 미술과 국악분야의 영재육성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영재교육원 설립 승인을 받아 5만원권 신사임당을 그린 이종상화백과 국립과 시립 국악관현악단 지휘자를 역임한 이용탁 음악감독 그리고 전통문화재단 박민호 대표와 함께 서울시 주니어 학생들을 위한 한국적인 미술과 국악분야의 체계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014년 전통문화재단 예술영재교육 신입생은 사회적 배려대상자 2명을 포함한 초등학교 4-6학년 40명으로 올 12월 까지 미술관, 콘서트 등 현장체험과 이론, 실기 등을 포함해 토요일과 방학 중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실기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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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국악 영재들의 교육 수업 장면

전통문화재단 박덕주 이사장은 은 “예술영재교육은 어린이들 각자가 가진 잠재된 끼와 능력을 발견하고 더 발전시켜 실력 뿐 아니라 인성을 갖춘 창조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와 전통문화재단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서울시교육청의 예술영재을위한 특화된 교육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현대화’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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