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진수묵10주년전 ‘붓이 옳았다’개막식 열려

탕진수묵10주년전 ‘붓이 옳았다’개막식 열려

전통문화재단(대표 박민호)은 김선두 화백이 10년 동안 길러낸 한국 현대 수묵화 작가들이 참여하는 탕진수묵 10주년 기념전 ‘붓이 옳았다’ 전시의 개막식을 8월 21일 수요일 오후 5시에 서울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성황리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번 전시를 기확하고 총괄감독하신 김선두 화백, 전통문화재단 박민호 대표님, 전통문화재단 이동형 이사님, 전통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이미숙 원장님,전시기획가 홍준서님, 김주찬 디자이너님, 이 참석하셨습니다.

귀빈들의 축하의 말씀을 듣고 12명의 중견 및 신예 작가들의 작품설명과 소감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개막식을 마치고 안동국시집에서 뒤풀이를 하며  서로 그림에 대한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탕진수묵 10주년 기념전 ‘붓이 옳았다’ 전시를 2024년 8월 21부터 8월 27일까지 관람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로  서울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열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탕진수묵10주년전 ‘붓이 옳았다’개막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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