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2014 청소년을 위한 뉴에이지콘서트 ’하늘날다’ 협연자 오디션이
지난 5월 31일에 20명의 유망 청소년 연주자들이 참가 하였다. 이날 전통문화재단 음악감독이 심사하여 6월 30일에 6팀 7명의 유망 청소년 협연자를 선발하였다.
선발된 유망 청소년 협연자와 연주분야는 아래와 같다.
임가람 이화여대 4 25현 가야금
박경민 중앙대 4 판소리
정지훈 중앙대 4 대금
손하늘 윤수지 중앙대 4 가야금,해금
이서영 안성비룡초 6 가야금
주다영 전통예술고 1 거문고.
선발된 7명의 6팀 협연자들은 2014 뉴에이지콘서트 ’하늘날다’ 의 이상준 지휘자와 한음국악오케스트라와 함께
7월 한달간 연습과 리허설을 앙상블와 연주력을 점검한 후 8월 2일 국립극장 에서 관객에 선보인다.
제2회 2014 청소년을 위한 뉴에이지콘서트’하늘 날다’ 8월 2일 국립극장 공연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