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진수묵10주년전 ‘붓이 옳았다’ 현대 수묵화 전시 개최

전통문화재단(대표 박민호)은 김선두 화백이 10년 동안 길러낸 한국 현대 수묵화 작가들이 참여하는  탕진수묵 10주년 기념전 ‘ 붓이 옳았다’ 전시를  2024년 8월 21부터 8월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전시 중 이다.   국내 화단에서 17인의 중견 및 신예작가들이 펼친 한국적 현대 수묵화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