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재단에서는 지난 5년동안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문화예술을 이끌어간 꿈나무 문화예술영재를 한국화 , 문예창작, 융합분야에서 450명을 육성해 왔습니다.
2018년부터 전통문화재단은 또 다른 성인과 청소년대상 새로운 교육사업을 시작합니다.
우리문화를 지구촌에 알릴 수 있는 미래 작가와 저자를 육성하는 우리나라 성인과 청소년들이 미래의 작가와 전문 저자를 꿈꾸는 교육과 데뷔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는 ” 이룸 아카데미와 별 프로젝트”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이룸아카데미 미래저자 육성프로그램 : 책쓰기 3개월 완성코스 수강생을 수시로 모집합니다.
책쓰기 3개월 완성과정 수시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