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생각하는 나무의 추억이나 생각을 글로 표현한 후 먹과 물감을 이용하여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새에 자신을 대입하고 밤하늘도 표현하고 듬직하게 보이기 위하여 다른 것들을 과감히 생략한 표현들이 너무 좋습니다.
또 나무 젓가락과 솜으로 표현기법을 달리하여 수업을 진행 하였는데, 새로운 기법인데도 어려워하지 않는 과감함들이 돋보였어요.
작품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들을 표현이 익숙해 진다.
미술영재_심화과정 4월수업갤러리 : 생각하는 나무의 추억이나 생각을 글로 표현한 후 먹과 물감을 이용하여 표현